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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 우 스*※

태풍 두리안, 필리핀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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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자가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를 잘라내고 있다.

 

 

 

이번 태풍으로 풍지박산나버린 집

 

 

주민들에게는 남겨진 것은 폐허뿐이었다.

 

 

 

이번 위기 상황에 대해 의논을 나누고 있는 아로요 대통령.

 

 

태풍이 지나간 뒤 배를 손보고 있는 어부들

 

 

 

 

여객기 운항 두절

 

 

발이 묶여버린 여행객들

 

 

거리 청소를 하고 있는 작업자들

 

 

금요일 시속 225킬로미터의 강풍을 동반한 태풍 "두리안(Durian)"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330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지역을 강타했다. 적십자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알바이(Albay)지방에서만 이번 태풍으로 147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사진 출처 : 독일 시사 주간지 슈테른 인터넷판 12월 1일자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