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크레도스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랜 시간과 정성을다해 다쉬~! 태어난녀석!/크레도스리폼 이제 정말 봄이 다 지나 갔는지 한낮에는 긴팔도 부담스러운 날씨라는 ㅠㅠ 그동안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 ㅎㅎ 아니구나 긁어내고 도려내고 조이고 기름치고 코팅하고ㅋ 때빼고 광내고 마무리해서 첨 태어났던곳으로 고이 자알 델다주고 왔네요. 도어/ 문짝아래부분이나 스태프/ 휀다 .. 1995년 크레도스/ 올해로 19 살을 맞이한 녀석이다. 1995 년에 태어난 녀석이니... 어언 이십여년을 함께해온 정든녀석이라 버리기엔 너무 아까워 다시 정붙여 바퀴가 빠져나갈때까지 타기로 맘먹구 요즘 대세라는 리스토어? 라기보다는 썩은곳은 도려내고 새살을 입혀서 세상에하나밖에 없는 크레도스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