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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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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까지 겸비한 호화 모터홈, 바리오모빌 시그니처 1200 가격으로는 가장 비싼 모터홈 중의 하나이고, 크기로도 가장 큰 모터홈 중의 하나인 모델이다. 가장 큰 특징은 모터홈 내부에 크기가 작은 자동차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마련된 점이다. 모터홈에 주차장을 담을 수 있다니? 가능한 이야기? 라는 의문점이 들 수 있다. 그러나 세계의..
페트병을 LED 전구로 바꾸는 놀라운 '축복의 빛' 19세기에 발명된 전구가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직도 그 빛을 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전 세계에 얼마나 많은지 여러분은 알고 있는가.아직도 저개발 국가 빈민가들에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곳이 무수히 많다. 그래서 많은 NGO 단체들과 적정기술 연구기관들은 이러한 곳에 저..
'하늘 나는 전기車' 현실이 되다 '하늘 나는 전기車' 현실이 되다 미국 항공 자동차 전문 업체 '테라푸기어(Terrafugia)'가 전기 배터리를 이용한 비행 자동차 'TF-X'의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CNBC 등 외신이 보도했다. '테라푸기어'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비행 자동차 'TF-X'..
대륙의 흔한 슈퍼카 "440km/h, 부가티 보다 빨라" 대륙의 흔한 슈퍼카 "440km/h, 부가티 보다 빨라" 스웨덴 슈퍼카 브랜드 코닉세그(Koenigsegg)는 지난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한 '2014 베이징모터쇼'를 통해 최고속도 440km/h에 달하는 코닉세그 '원:1(ONE:1)'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원:1은 코닉세그 2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아게라'를 기반으..
부가티 '비테세', 세상에서 가장 빠른 오픈탑 "최고 410km/h" 부가티 '비테세', 세상에서 가장 빠른 오픈탑 "최고 410km/h" 부가티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신국제전람중심에서 개막한 '2014 베이징모터쇼'에서 최고속도 410km/h의 세상에서 가장 빠른 오픈탑 베이론 '비테세(Vitesse)'를 선보였다. '부가티 베이론 16.4 그랜드 스포츠 비테세(Bugatti Ve..
공기로 움직이는 꿈의 자동차가 있다?…푸조, ‘하이브리드 에어’ 공개 공기로 움직이는 꿈의 자동차가 있다?…푸조, ‘하이브리드 에어’ 공개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최근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순수전기차 및 전기모터와 내연기관을 결합한 하이브리드카가 대세로 떠오른 가운데 조만간 공기를 이용해 달리는 하이브리드 엔진 기술까지 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50억짜리 크리스마스 화환 세계에서 가장 비싼 50억짜리 크리스마스 화환 [서울신문 나우뉴스]무려 50억 원에 상당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크리스마스 화환(사진)이 등장했다고 6일(현지시각)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 크리스마스 화환은 영국의 한 보석회사(77 Diamonds)가 만든 것으로 크리스마스 화환 사이에 40개..
캠핑카 이 정도는 돼야..35억짜리 '엘레멘트 팔라쪼' 실내 보니 대부호들만이 탈만한 초호화 캠핑카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명은 '엘레멘트 팔라쪼(eleMMent palazzo)'로 럭셔리 캠핑카를 전문 제조하는 오스트리아 자동차 메이커인 마치 모바일(MachiMobile)이 설계했다. 차 가격만 무려 190만파운드(약 35억원)이다. 외형과 실내 디자인은 모두 미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