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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가 닮았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은 이것 밖엔 없지만, 다른 사진을 보면 잉그리드
알렉산드라 공주가 오빠를 꽤나 좋아하는 듯 해요.
오빠가 하는 행동을 다 따라 하더군요. ^^
뒤에 오빠 목 끌어안고 있는 아기가 개정 노르웨이 헌법에 의해서 중세 이후의
최초의 여왕이 될 잉그리드 알렉산드라 공주.
화제의 플래티넘 블론드의 주인공 마리우스 호이비, 올해 태어난 막내 스베레 망누스
왕자입니다.
개인적으로 스베레 망누스와 마리우스는 정말 많이 닮은 듯 합니다.
밑에 다른 사진에도 설명이 있지만, 마리우스는 왕세자비 메테 마리가 결혼 전에 낳은 아들로 밑에 두 동생과는 아버지가 다릅니다.
드라마 같은 인생 역정을 살 것인가, 아니면, 노르웨이 여왕의 평범한 오빠로서 살아갈 것인가 상당히 궁금한 아이입니다.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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