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의 럭셔리한 생활

약관의 나이 20세 때 1572 : 1 의 경쟁률을 뚫고 임권택 감독님의 "장군의 아들"에 발탁되어 화려하게 데뷔함     오랜만에 복귀한 인기드라마 '내사랑 못난이'에서 예기치 않게 가발로 오해받는 설움을 겪음ㅋㅋ     편안한 옆집 아저씨에서 굴지의 엔터테이먼트 사장 신동주로 변신~     오토바이 매니아라고 하네여~ 저런 오토바이를 여러대 소유하고 있다고 ㄷㄷㄷ 보기에도 매니아들이 타는 특이한 오토바이인 거다~     나이 한참 나는 후배들과도 허물없이 장난 치고 농담따먹기 하는 분위기메이커래요     스텝이나 배우들 보기만하면 장난치고 깜짝 놀래키기를 즐겨한다고 함     운동으로 골프를 즐겨하는 듯~ 내평생 한번 쳐볼 수 있을래나...       몇날 몇일 밤샘촬영으로 인해 지친 몸을 휴식하기 위한 아지트 참고로 부모님과 함께 사는 좋은 집은 따로 있음-_- 나도 저런 아지트 가져봤으면~     식사도 전망 좋은 호텔에서 럭셔리~하게... 어여 좋은 짝 만나시길~     드라마 마지막 촬영을 끝내고 깜짝선물로 울고있는 김지영에게 분홍색 장미꽃 한송이를~ 느무 로맨틱했삼... 김지영은 저 꽃 받고 감동해서 더 펑펑 울었음 그런 김지영을 눈물도 닦아주고 계속 안아주고 볼도 꼬집어주고 애정행각 장난 아니였삼~ 유부녀라규~ㅋ 부인 생기면 엄청 다정다감할 듯     의외로 박상민네가 부자라더오. 병원장 아들?ㅎㅎㅎ   다 잘났는데 박상민만 좀 그래서 반항도 하고 그랬다더오.ㅋㅋㅋ   나 예전에 좋아했었는데(사랑은 블루 찍을때. ......전도연 나오던거 기억하시오?)   아직 결혼 안한건 몰랐소

출처 : 나비의 물음표" 원문보기 글쓴이 : 나란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