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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사진 ☆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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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같지만 진짜랍니다

실제 있는 종이구요..

기사가 있길래 퍼왔습니다

 

 

가장 작은 것으로 알려진 말의 이름은 “작은 호박”.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목장에서 길렀다는 이 말의 키는 35.6cm 이고 무게는 9kg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실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는 최소형 말의 이름은 “검은 미녀”. 노스캐롤라이나 키트랠의 도날드 버리슨이 주인이며, 1996년 태어난 말의 키는 47cm이고 무게는 18.8 kg이다.

한편 가장 키가 큰 말 ‘레이다’는 키는 202cm이고 무게는 1090kg이다. 미국 아이오와에서 1998년에 태어난 이 말은 거구를 유지하기 위해 매일 곡물과 건초를 26kg, 그리고 75리터의 물을 마신다. 레이다는 2005년 기네스북에 올랐던 골리앗보다 6cm이상 크다.

역사상 가장 큰 것으로 기록된 말은 ‘삼손’이다. 1850년에 태어난 것으로 알려진 삼손은 215cm 키에 1524kg의 체중이었다.

 

 

너무 귀엽죠?

작은 말 한마리 키워봤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