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38억원…세계에서 가장 비싼 아이폰

728x90
[지디넷코리아]씨넷 크레이브는 최근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아이폰이 출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스트리아의 유명 보석 디자이너 '피터 알로이슨'이 자신의 웹사이트에 가격이 무려 250만달러(한화 약 38억3,000만원)에 달하는 수제 아이폰을 선보였다.

 

▲ 총 139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는 38억원 짜리 아이폰.

이 아이폰은 18K 화이트-옐로-로즈 골드로 도금을 했고, 화이트 골드 라인에는 고품질의 다이아몬드 138개를 둘러 놓았다. 특히 아이폰의 주요 기능인 '홈버튼'에는 무려 6.6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앉혔다. 알로이슨은 이 버튼을 '애플 아이폰 3G 킹스 '이라고 명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