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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가면서★

맨날 차이는 여자들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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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장 바꿀 수 없는 혹은 변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한 비난을 지속적으로 하고,

남과의 비교를 자주하는 여자.

 

"넌 왜 그렇게 키가 작아","난 키 큰 남자가 좋아", 넌 왜 돈이 없니"등과

같은 말만 일관한다면 그 여자는 필시 차이고 말 것이다.

 

2. 끝없는 자기 자랑의 소유자

 

"나 너무 예쁘지", "어제도 남자가 따라왔어", "우리 아버지가 생일선물로 차 사준데",

처음에야 이런 말들이 먹힐지 모르지만 반복하다가 축구공처럼 뻥 차이고 만다.

3척을 멀리하는 것부터 시작하도록 하라.(3척-잘난척, 있는 척, 아는 척)

 

3. 몸매를 항상 가리고 다니는 여자

 

여자다운 매력을 스스로 감추는 여자, 항상 바지만 입는 여자, 전혀 섹시와는 거리가 먼 여자

또한 바꿀 생각조차 하지 않는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큰 매력을 주지 못한다.

(몸매를 중요시 여기는 남자들이 아주 많다. 몸매와 옷맵시는 비례한다.)

 

4. 돌 굴러가는 소리가 들리는 말을 하는 여자

 

"아..눈 고쳐야 하는데", 코 고쳐야 하는데". 아.. 나이트 가야 하는데",

"어제 술 먹고 집에 안 들어 갔어, 내일도 못 들어 갈 텐데"

즉 자신의 뇌가 진공상태라는 것을 끊임없이

 PR하는 어리석은 여자들을 본 적이 많다.

 

5. 절대 표현하지 않는 여자

 

이는 남자를 지치게 만들고 남자 스스로 당신을 포기하게 만든다.

정도의 애정표현은 필요한 법이다.

 애정을 표현하기가 쑥스러우면 문자와 메일, 편지같은

도구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6. 남자보다 더 남자같은 여자

 

분위기를 잡아도, 로맨틱한 말을 해도 전혀 무반응한 여자.

혹은 너무 남자답게 행동하려는 여자. 정도의 성적 주체성은 필요하다.

 성격이 털털하다는 것과 남자 같다는 것은 비슷해 보여도 엄연히 차이가 나는 부분이다.

 

7. 무조건 스킨쉽을 거부하는 여자

 

이는 이별의 아주 심각한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남성 혐오증 환자가 아니라면 사랑하는 만큼의 스킨쉽을 허락하도록 하자.

스킨쉽이 사랑의 목적과 도구가 되어선 안되지만

스킨쉽이 관계발전에 윤활유가 되어 준다는 것은 사실이다.

 

8. 귀족주의적 성향이 너무 강한 여자

 

고급 레스토랑, 고급의류, 명품등과 같은 고급이 아니면 절대 안되고

또한 돈이 없는 사람을 무시하는 여자. 소탈함속에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여자는

 항상 고급만 선호하는 여자보다 매력적인 법이다.

 

9. 상대를 무시하는 여자

 

문자를 보내도 씹고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 상대방이 자신의 애인임에도 불구하고

 무시하는 행동들을 보인다면 상대방을 지치게 만들고,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들려 상대방에게 차이고 마는 결과를 도출한다.

 

10. 집착이 너무 강한 여자

 

남자를 쉽게 믿지 못하고 간섭이 심한 경우 혹은

너무 잘해 주려고 하는 행동들이 상대방에겐 집착으로 느껴지게 되기도 한다.

집착은 이별역으로 가는 KTX와 다름 없다.

 

11. 말이 너무 많은 여자

 

이것도 때에 따라 차이는 이유로 작용한다.

말을 너무 많이 하는 행동은 여자에 대한 환상을

스로 무너트리게 만드는 행동 중의 하나이다.

여자는 남자에게 정도의 환상을 제공하는 것이 좋다.

 

12. 자신의 과거사를 하나하나 다 털어 놓는여자

 

과거라고 해도 용서가 되는 과거가 있고 용서가 되지 않는 과거가 있다.

또한 과거가 앞으로 행동들을 예상하게 만드는 척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처음에야 당신에게 반해서 저런 모습조차 용서될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 어느날

용서되지 못하는 날이 오게 되고 그때가 되면 당신은 이별의 쓴 잔을 들이키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