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언 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차사랑카케어 2006. 11. 23. 21:10 728x90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른 마음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 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 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 행복한 동행 중에서 -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화물차.특장차.캠핑카언더코팅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명 언 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력강화옷 아시나요? (0) 2006.12.08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일까? (0) 2006.11.24 향기나는 말 한마디... (0) 2006.11.18 하루도 작은 일생이다. (0) 2006.11.17 사이버 공간 초보자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 (0) 2006.11.17 '◎*명 언 들*◎' Related Articles 근력강화옷 아시나요?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일까? 향기나는 말 한마디... 하루도 작은 일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