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그림. 사진 ☆

등골이 오싹한 이유??

728x90
 

 


흔히 볼 수있는 경우는 고양이를 보면 털을 세우는 경우가 있죠. 이건 고양이가 자신

이 모른는 대상에게 두려움을 느끼면서 경계를 하는 모양입니다. 사람의 경우도 같은

데 사람이 갑자기 공포를 느끼면 소름이 돋죠. 이건 털을 세우는 것과 같지만 털이

안 보이기도 하고 아주 작기 때문에 소름 돋는 느낌만 아는거죠. 본능적으로 공포를

느끼면 말초신경이 자극되어 털을 세우는 겁니다. 동물적 본능이기 때문에 자기자신

이 제어할 수는 없는거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털을 세우는 거죠. 털이 서면서 그

느낌이 오싹한 느낌을 주는 겁니다.

(엠파스 지식)

'☆ 그림. 사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T 헤어 스타일  (0) 2006.10.29
피스퀸컵에 뛸 얼짱스타  (0) 2006.10.27
황진이 화초머리  (0) 2006.10.26
착시효과를 이용한 광고  (0) 2006.10.26
실제같은 벽화들.  (0) 200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