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각배 모양으로 2등분한 멜론을 다시 4등분한 후 칼로 씨를 훑어낸다. 과육과 껍질을 분리하고, 과육을 한입 크기로 썰어 지그재그로 민 뒤 모양내어 접시에 담는다.
|
1 꼬치로 꽂기 과육과 껍질을 3/4 정도만 잘라서 껍질을 안쪽으로 돌돌 말아 꼬치로 고정시켜 접시에 담아 낸다.
|
1 포도송이처럼 담기 반을 갈라 검은색 씨를 모두 긁어내고 스쿠프를 이용해서 동그란 모양으로 뜬다. 파파야의 껍질 모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과육만 퍼낸 뒤 파파야 껍질 그릇에 담아 낸다.
|
1 십자로 갈라내기 씨를 중심으로 세로로 3등분한 후, 껍질 쪽 조각에 바둑판 모양으로 칼집을 넣어 뒤로 젖힌다. 껍질이 탄력 있기 때문에 찢어지지 않고 볼록해져서 먹기 편하다.
|
1 포크로 찍어먹기 좋게 내기 뼈를 중심으로 2등분해서 가로 1cm 폭으로 길이대로 잘라 접시에 펼쳐서 담는다. 모양을 조금 흐트러뜨려서 내는 게 자연스럽다.
|
1 생크림 위에 담아내기 찬 소금물에 씻은 후 체리의 반을 갈라 씨와 과육을 분리한다. 그 후 투명한 볼에 동그랗게 모양 낸 멜론 등과 함께 담아 낸다.
|
1 지그재그 모양으로 썰기 오렌지를 반으로 자른 후 1/4,1/2, 3/4 지점에 칼집을 낸다. 가로로 0.5cm 두께로 썰어서 지그재그로 낸다.
|
1 가루를 내서 활용하기 야자를 반으로 두드려 잘라서 안쪽의 흰 부분을 잘라 곱게 채 썰거나 분마기에 갈아서 햇볕에 바짝 말려 코코넛 야자 가루를 만든다. 차, 커피, 냉음료, 과자, 빵 등에 약간씩 넣어주면 코코넛 맛이 난다. 2 야자 즙으로 마시기 야자는 위쪽으로 움푹 들어간 곳이 두 곳 있는데 여기에 못같이 뾰족한 것을 대고 망치로 두드려 구멍을 낸 후 빨대를 꽂아 그 즙을 마신다. 맛 평가 야자즙은 다소 밍밍한 맛. 껍질에 붙어 있는 하얀 속살은 사각사각 씹히면서 고소한 맛이 난다. |
칼 하나로 가장 폼 낼 수 있는 요리! 과일 깍기는 식사의 마지막 단계인 디저트로 시원하고 이쁜 마무리이다. 칼솜씨는 연습하는 만큼 늘기 마련. 과일 먹을 때마다 사진대로 연습해봐야지.. |
|
출처 : http://cafe.naver.com/fashionclick.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6516
'★살아 가면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장실 냄새 없애는 법 (0) | 2006.10.19 |
---|---|
찬밥세제 및 천연비료만들기 (0) | 2006.10.19 |
애정 결핍 테스트..여자도 가을 탄다? (0) | 2006.10.18 |
무서운 흉가의 14 가지 특징 (0) | 2006.10.17 |
핏줄이 파란색으로 보이는 이유.. (0) | 2006.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