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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앓는 '인형같은 소녀' 전 세계 울린 감동사연!
최근 전 세계인들을 울리며 감동을 준 소녀의 사연이 공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전 세계 많은 웹 사이트등과 언론들에 의해 소개되고 있는 화제의 소녀주인공 케나디 쥬르댕 브롬리는 캐나다 머스코카에 살고 있다. 3살 반 되는 소녀의 사연이 공개되자 네티즌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케나디 쥬르댕 브롬리는, 전 세계 100명밖에 없는 희귀병에 걸린 상태로 의사들의 1살 이내로 목숨을 잃을 것이란 당초예상을 뒤엎고 현재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
케나디 쥬르댕 브롬리가 앓고 있는 ‘원발성 왜소증(primordial dwarfism)’은 왜소해지고, 창백한 인형 같은 모습을 한 특징을 갖는다. 부모들은 병원에서 1년 안에 생명을 잃을 것이란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최선을 다해 사랑과 눈물로 키웠다며 현재 3살 반에 이르기까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키 66cm에 몸무게 4.5kg의 극히 왜소한 체격이지만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며 해외 블로그와 각종 언론들에 의해 소개되어 ‘인형소녀’라는 별명으로 많은 전 세계 네티즌들로부터 감동적이란 반응과 함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네티즌들은 실제 인형과 같은 모습에 놀라워하며 앞으로도 오래도록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성원을 보내고 있다. 유승근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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