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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코팅 작업사진

렉스턴스포츠 언더코팅, 화물차언더코팅,특장차언더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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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나에게 티끌하나 주지 않는

걸인들이 내게 손을 내밀때면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전부를 준 당신이

불쌍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나한테 밥 한번 사준 친구들과

선배들은 고마웠습니다.

답례하고 싶어 불러냅니다.

기다리는 당신이 감사하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습니다.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드라마 속

배우들 가정사에 그들을 대신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일상에 지치고 힘든

당신을 위해 진심으로 눈물을

흘려본적은 없습니다.

골방에 누워 아파하던 당신걱정은

제대로해 본적이 없습니다.

친구와 애인에게는 사소한 잘못 하나에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한 잘못은 셀수도없이 많아도

 용서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제서야 알게되서 죄송합니다.


아직도 전부알지못해 죄송합니다.


 -서울여대 사랑의 엽서 공모전 대상작-

렉스턴 스포츠 언더코팅입니다.













추운날씨가 이어지고 또 곳곳에 눈.비소식이 있을때면

언더코팅때문에 마음이 급해지시는 분들이 계신는듯

때를 놓지지않고 이번차량에는 꼬옥 언더코팅을

해야겠다고 서두르신다네요.

한번시공으로 폐차때까지 쭈우욱~!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면 선택이 아니라 필수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