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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탓인지
이제 겨우 자리잡아가는
녀석들이 기특하기도하다.
한낮의 따가운 햇살아래
알알이 영글어가는 오미자.
푸르름이 깊어질때쯤
붉게 물들어갈 녀석들을 기대해보면서...
초보 농사꾼의 주말텃밭에는
또 다른 기쁨을 안겨줄 녀석들이
하나둘 자리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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