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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산다★

생활속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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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런 러닝셔츠를 하얗게
▲ 러닝 셔츠를 여러 번 빨아 입다 보면 누렇게 되기가 쉽상이다.
    이때는 달걀껍질을 가제에 싸서 삶는 빨래속에 넣으면 놀랍게도
    희게 된다

  2.  표백제 냄새가 날때
▲ 빨래의 표백이나 부엌, 세면장의 소독에 락스와 같은 표백제를 사용
    하면 표백제 냄새가 많이 남게되어 신경을 거슬리게 한다. 이럴 때는
    빨래를 마지막 헹구기 전에 식초를 물에 풀어서 잠시 담궜다가 꺼내  면  냄새가 사라지게 된다.

  3.  옷에 진흙이 묻었을 때
▲ 비오는 날 옷에 묻은 진흙을 그냥 닦으면 오히려 더러움이 번지고
    잘 지워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서두르지 말고 잘 말려서 손으로 비벼
    털어내고 식빵으로 지우개처럼 닦아내면 된다.

  4.  칼국수를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 맛있는 칼국수를 만들려면 밀가루 반죽할 때 멸치가루와 콩가루를
    함께 넣고 거기에 소금과 조미료등을 적당히 넣어 반죽해서 끓이면
    맛도 한결 좋고 단백질과 칼슘이 첨가되어 영양가도 높은 식품이 된다.
    또 여기에 파란 콩가루를 넣으면 색이 푸르슴해져서 보기에도 매우
    좋다

  5.  닭고기의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
▲ 닭고기에는 특유의 냄새가 있다. 이냄새를 제거하는 데는 술이 최고다
    닭고기를 그릇에 담아 술을 뿌린다음 15분 정도 둔다. 대개의 경우에는  이것으로도 충분하다.

그러나 닭냄새가 아주 강할 때는 술에 무즙을 섞어서 뿌리면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

  6.  주스는 얼려서 나들이 간다
▲ 캔주스를 냉동실에 그대로 넣어 얼렸다가 수건에 싸서 비닐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가면 목적지에 도착하여 시원한 주스를 마실 수 있다.
    또한 수건을 찬수건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거양득의 효과를
    불수가 있다.

  7.  전화기를 청결하게 하려면
▲ 자주 알코올로 닦아서 소독을 하도록 한다.

그리고 식초 두세방울을  떨어뜨린 물로 전화기를 닦아주면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먼지가 덜탄다.

  8. 구김이 간 양복
▲ 양복어깨나 등 등은 구김이 잘가는 부분이다.

 이런부분에 주름이 간 경우에는 옷 전체에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하룻동안 걸어 놓으면 다림질을 하지 않아도 구김이 펴지게 된다.

  9.  손을 베었을 때
▲ 부엌일을 하다가 칼에 손을 베었을 때 얼른 피를 닦아낸 다음 달걀
    속 껍질에 붙은 얇은 막을 떼어내 상처에다 붙이면 피가 쉽게 멈춘다.

10. 화장독은 이렇게
▲ 화장독에 올랐을 때는 목욕을 하지 말고 비누도 쓰지 말아야 하며
    기름기있는 음식, 알콜류, 자극성있는 음식도 유의하여야 한다.

11. 개미 퇴치 방법
▲ 집안에 돌아다니는 개미를 퇴치하고 싶을 때는 먼저 개미가 나오는
    구멍을 찾아 석유를 한 방울씩 떨어뜨리거나 개미가 다니는 통로에다
    소금을 뿌려 놓으면 며찰후에는 완전히 없어지게 된다.

12. 건전지를 오래 쓰려면
▲ 건전지는 사용하지 않고 제품에 장착하여 두기만 하면 전기가 저절로
    흘러서 얼마되지 않아 쓸모 없게 된다. 따라서 건전지는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전기기구에서 빼내어 되도록 시원한 곳에 보관해야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그리고 다쓴 건전지는 깨끗한 종이에 싸서 땅속에  묻어 두었다가 10여일 뒤에 꺼내면 며칠은 더 쓸 수 있다.
    (머리가 나쁘면 그냥 묻어두고 잊어 버리수가 있어 엄청난 환경공해
     를 발생시키니 별로 권장하고 싶지는 않음)

13. 땀띠가 날 때에는
▲ 땀띠가 날 때에는 오이를 잘라서 그 즙으로 문지르면 땀띠도 없어지고  피부미용에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