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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영 상*⊙

정선희·성시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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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거리에서'로 컴백한 성시경 씨, 요즘 신곡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오늘은 정선희 씨와 나란히 검색어 순위에 올랐습니다.

정선희·성시경이 함께 검색어 순위에 오른 이유는 바로 너무나 다정하게 찍은 사진들 때문인데요.

정선희의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 이후 가까워졌다는 이들은 사진만 봐서는 연인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친해 보입니다.

어깨동무는 기본이고, 성시경 씨가 뒤에서 안고 찍은 사진에, 팔짱을 끼고 찍은 사진, 손을 꼭 잡고 찍은 사진, 고개를 대고 찍은 사진 등, 성시경 씨나 정선희 씨의 팬들이 보면 질투할 만큼 둘이 사이가 가까워 보이죠?

하지만, 이렇게 심하게 가까워 보이는 사진을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열애설이 나지 않는 이유는, 이들이 진정으로 친구라는 것을 세상이 다 알기 때문이라고나 할까요?

정선희 씨는 성시경 씨의 이번 음반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하기도 했는데요. 두 분의 우정, 오래도록 변치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