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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기 위하여 팬들이 몰려들자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해 주시는 모습에서
여유로움과 너그러움을 느낄 수 있었다..
* 포~즈 넘.. 멋져요..
12일 오후 2시쯤 남포동 PIFF 광장에 위치한..
모 패스트 푸드점에서 지인이랑 음식을 들고 있는데..
앙드레김 선생님께서 경호원인 듯 한 2분을 동행하고..
들어오시는 것 아닌가..
순식간에 사람들이 몰려들어 사진을 찍으려 하자..
자연스럽게 몇차례 포즈를 취해 주셨다..
그모습이 어찌나 자연 스러우 시던지 대 스타로서의..
면모를 느낄 수 있었다..
내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싶다고 요청하자..
혼쾌이 승낙하여 주시기도 하였다..
본인이 기념 촬영을 요청하자 너도 나도 함께 사진 찍기를..
요청하기도 하였으나 전혀 싫은 내색 하지 않으시고..
함께 기념 촬영을하여 주시는 모습에서 따뜻한 인간미도..
느낄 수 있었다..
모습 또한 넘넘.. 밝고 건강 하시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표현은 아마 선생님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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