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다운시♣

[스크랩] 또 한해를 보내며...

차사랑카케어 2005. 3. 28.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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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은 유수(流水)같아 한 자리 머무는 법이 없고 세월은 무상(無相)하여 뒤돌아 보는 법이 없네 이 밤도 어김없이 하얀 달은 밤하늘에 걸리니 찬 달 바라보며 긴 한숨 바람에 날리네 달이야 기울면 다시 차지만 가는 세월은 어이 다시 채울꼬 중생이 잡을 수 없는 이 세월 구도심 푸른 뜻이 잡아주려나 - 난 향 - ※ 들꽃님들! 어느듯 한해의 끝자락에 서 있네요. 얼마 남지 않은 연말 후회없고 회한 남지 않는 보람찬 한해로 마무리 지으시고 건강조심, 술조심하세요~~ ^^ 올 한해도 열심히 일하신 들꽃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출처 : 들꽃 피는언덕
글쓴이 : 난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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