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모 음

부 모 .

차사랑카케어 2006. 5. 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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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무엇인들 주고 싶지 않으랴
준다는 자체가 행복인 것을
그러나 이 사실을 알게 된 것은
내가 부모 되어서 였다네
그럼에도 한편에 부모 계시고
한편에 자식있을 때
내 시선은 자식에게 갔으니
부모님께서는 
그것이 옳다 하시겠지
그것이 사람이라 말 하시겠지
부모의 사랑이라고...
기다려 주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너무 늦게 돌아본 불효를 생각하며
고개 떨구는 오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