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야 산다★

한국에서 부자되는 31가지 방법

차사랑카케어 2009. 2. 2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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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부자되는 31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망하지 않을 직장에 다녀야 한다.

             일정한 수입이 있어야 계획적인 생활과 자산증식이 된다.

             1년 쉬면 2년치 수입이 날라 간다.

            

         2, 최대한 빨리 집을 산다.

             이사에 부수적으로 생기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

             가급적 대출은 적게 받아서 산다.이자비용도....

 

         3, 대중교통 수단으로 출퇴근을 한다.

             기름값, 주차비를 생각해 보라,

             건강도 좋아지고 신문 읽을 시간도 생긴다.

 

         4, 담배는 피우지 않고 술은 1~2잔 정도만 마신다.

             담배, 건강을 치명적으로 손상시킨다.

             술 때문에 실수하면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

 

         5, 복권, 로또, 오락실 등 사행심을 생기는 것은 하지 않는다.

             확률적으로도 승산이 없는 게임에 빠지지 마라.

             정신까지 병들 수 있다. 잘못하면 패가망신한다.

 

         6, 뉴스 보기, 경제 신문 읽기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한다.

             세상 돌아가는 것, 돈 되는 정보를 놓치지 마라.

             경제 마인드를 갖게 된다.

 

         7, 가끔 재테크에 관한 책도 읽는다.

             본인이 아는 상태에서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관심을 갖는 만큼 득이 되는 것이 많다.

 

         8, 보험상품은 최소한 기본적인 것은 들도록 한다.

             원치 않은 불행에 대비해야 한다.

             한꺼번에 목돈이 들어 갈 때 요긴할 수 있다.

 

         9, 하루에 1시간 이상 건강을 위하여 투자한다.

             건강을 잃으면 다 잃고 비용도 장난이 아니다.

             병원비도 상당히 많이 들 수 있다.

 

        10, 가능하다면 맞벌이를 하도록 한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부자가 되는 기간을 반으로 줄일 수 있다.

 

        11, 자녀는 1명 이상 두지 않는다.

             사교육비가 엄청나다.

             우리나라에서 특히 취약한 부분이다.

 

        12, 금융권의 새로운 투자 상품에 관심을 갖는다.

              투자도 트랜드에 맞게 해야 한다.

              그래야만 수익을 극대화시킬 수있다.

 

        13, 자산 포트폴리오를 잘 짜도록 한다.

             한 가지 자산에 몰빵하지 말고 분산시켜라.

             부동산, 펀드, 저축 등으로 분산해라.

 

        14, 가능하면 빚이나 대출을 받지 않도록 한다.

             대출이자를 모았다고 생각해 보라.

             이자비용, 이것도 무시 못한다.

 

        15, 취미생활도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 것으로 한다.

              비용이 별로 안 들어도 삶의 활력소가 된다면

              이것 이야말로 일석삼조가 아닐까.

 

        16, 세금이나 연금, 보험료, 공과금 등을 기한내 낸다.

              체납 가산금도 아껴라.

              어차피 낼 것, 헛 돈 쓰지 않도록 해라.

 

        17, 저축성 예금은 0.5%라도 이자를 더 주는 곳에 한다.

             2000만원에 0.5% 는 10만원이다.

             1억이면 얘기가 또 달라진다.

 

        18, 부동산은 실주거 아파트를 넓히는 데 투자한다.

              아파트 만큼 규제가 적고 환금성이 좋은 것이 없다.

              노후에 처분하기도 쉽다.

 

        19, 사기꾼에게 당하지 않게 항상 주의한다.

             한 순간에 쪽박 찰 수 있다.

             나이 들어서 외롭고 쓸쓸하고 판단이 흐려지면 꾼이

             나타나게 돼 있다.

 

        20, 공짜를 좋아 하지 않도록 한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 미끼에 주의하라.

              땅 파서 사업하는 사람없다.

 

        21, 은퇴시기는 될 수 있는 데로 늦춘다.

              요즘은 빨리 죽지 않는다. 시간도 보내고 돈도 벌고

              일을 해야 빨리 늙지 않는다.

 

        22, 자기의 일과 직장에 재미를 붙이도록 한다.

              일을 놀이로 생각하는 것 만큼 능률적인 것은 없다.

              직장은 놀이터나 별장으로 생각하라.

 

        23, 주변 사람들도 올바른 사람들과 사귀도록 한다.

              친구 잘못 만나서 망하는 사람 많다.

              나쁜 친구 사귀면 나쁜 짓만 배운다.

 

        24, 좀 짜다는 소리를 듣더라도 절약하고 검소하게 산다.

             굳은 땅에 물이 고인다.

             이것저것 남 하는 것 다 해서는 돈 못 모은다.

 

        25, 충동 구매를 절대로 하지 않는다.

              몇 번 쓰지도 않고 두는 물건이 많다.

              배고플 때 마트에 가면 욕심이 생겨서 당장 필요없는

              것도 사게 된다.

 

        26, 식품을 살때는 되도록 1+1 인 걸로 산다.

              똑같은 가격에 하나 더 살 수 있다.

              반 값에 사는 것이다. 50% 절약이다.

 

        27, 자동차나 전자제품은 할인이 많이 되는 시기에 산다.

              차는 감가차로 전자제품은 1~2년 사이에 많이 떨어진다.

              그렇다고 물건에 하자가 있는 것이 아니다.

 

        28, 금융상품에 대한 공부를 늘 하도록 한다.

              좋은 상품이 나오면 주저없이 들도록 한다.

              투자도 결단력이 있어야 할 수 있다.

 

        29, 각종 마일리지를 최대한으로 활용하도록 한다.

              마일리지는 돈이나 마찬가지다.

              물건을 사고 마일리지 만큼 공제하면 된다.

 

        30, 긍정적으로 살고 즐겁게 살도록 한다.

              마음의 병이 몸의 병으로 간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병들어 죽으면 모든 것이 꽝이다.

 

        31, 마음 조절을 잘 해서 항시 평상심을 유지하도록 한다.

              특히 중요한 의사결정은 평상심이 유지될 때 한다.

              판단을 잘못해서 인생을 망치는 경우가 많다

 

 

돈을 잘버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첫 째, 재테크를 잘 하는 사람들은 평소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관심이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재산의 격차를 만들어 내는 것을 많이 봐 왔습니다.

 

저에게 이런 반문을 하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세상에 돈에 대해 관심 없는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고요.

 

하지만 이런 분들은 대부분은 관심에서 끝날 뿐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주말에도 아파트 단지를 보러 다닙니다.

 

길거리를 지나 가다가도 불쑥 부동산 중개업소에 들러 시장 조사를 합니다.

 

경제 신문을 보는 것은 기본입니다.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매일 스포츠 신문을 읽는 사람과 매일 경제신문을 읽는 사람 중에 누가 더 재테크를 잘 하겠습니까?

 

일단 관심을 갖고 그 관심을 행동화하는 게 돈 버는 사람들의 일차적 특징입니다.

 

 

 


둘 째, 인간 관계를 중시합니다.


정보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서 나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테크를 잘 하는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듣는 여러 얘기를 나름대로 분석하고 투자합니다.


어느 회사나 어느 모임을 가나 이재에 밝은 사람들이 한 두 명은 꼭 있습니다.

 

저는 재테크 초심자라면 이런 사람들과 친해지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재에 밝은 사람들은 여러 번의 실패와 성공을 통해 나름의 투자 노하우를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인간 관계를 잘 만들어 놓으면 그들의 지혜와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겁니다.

 

 

 


셋 째, 공부를 많이 합니다.


 

제가 이 얘기를 하면 사람들은 대개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입니다.

 

"공부한다고 돈을 벌 수 있다면 누구라도 다 공부하겠다."

 

하지만 재밌게도 이런 반응을 보이는 사람 치고 정작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책도 가까이 하지 않고 신문도 잘 읽지 않습니다. 하지만 재테크를 잘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공부를 더 많이 합니다.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 펀드를 만들었던 짐 로저스는 "사람들이 배우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책에서 배우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람에게서 배운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최소한 한 달에 한 번씩은 꼭 서점에 가십시오. 책 속에 돈이 있습니다.

 

 

 

 

 


넷 째, 자신의 전문 분야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전문 분야란 주식이나 부동산 등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능력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인생에서 확실한 주특기를 한 두 가지는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돈을 잘 버는 걸 저는 많이 봐 왔습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아니면 마당발이든 업무 능력이든 다른 사람들이 갖지 못한 확실한 무기를 한 두 가지는 갖고 있어야 합니다.

 

주특기가 있는 사람들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늘 환영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다보니 자연스레 정보도 모이게 됩니다.

 

 

 

 


다섯째, 종자돈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사람들입니다.


종자돈이 없는 사람들은 아무리 좋은 투자처가 나타나도 재테크를 할 수 없습니다.

 

종자돈 만들기는 재테크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종자돈을 만들면 이미 절반은 성공한 것으로 봐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