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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안티팬에 의한 ‘음료 테러’ 응급실행, 현재 정밀검사 중

차사랑카케어 2006. 10. 15.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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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재환 기자]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가 팬으로 보이는 20대 여성에게 받은 음료수를 마시던 중 이상을 느껴 토하고 긴급히 응급실로 향했다.

이후 유노윤호는 서울 강남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정밀검사를 받고 있다. 소속사 측은 "큰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일단 정밀검사 중이다. 결과는 15일 아침에 나올 것 같다"고 전했다.

유노윤호는 14일 오후 10시께 서울 여의도 KBS 별관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여걸식스' 녹화 도중 휴식시간을 이용, 대기실로 가던 중 팬으로 보이는 20대 여성에게 음료수와 편지를 건네 받았다.



별생각 없이 음료수를 마시던 중 유노윤호는 맛이 이상하다고 느껴 즉시 토했고 인근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조치를 받았다. 이후 유노윤호는 강남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정밀검사를 받고 있다. 정확한 검사 결과는 15일 오전께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유노윤호가 마신 문제의 음료수에는 강력접착제로 추정되는 물질이 들어있었다고 한다. 유노윤호의 음료수 테러로 인해 '여걸식스'의 녹화는 완전 중단됐다. 녹화는 다음 주로 연기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 음료수병을 수거해 영등포경찰서에 수사 담당자에게 넘겼다. 경찰은 현재 음료수를 건네 준 여성을 찾고 있다.

이재환 sta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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