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늬 우 스*※ (172)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버지에 신장 이식 안혜원양 ‘효행합격’" "아버지에 신장 이식 안혜원양 ‘효행합격’" [동아일보] 만성신부전증을 앓는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신장을 떼어 준 여고생이 ‘효행’을 인정받아 대학 수시모집에 합격했다. 인하대는 2007학년도 수시모집 2-1 글로벌 리더 전형에 지원한 안혜원(18·인천 명신여고 3학년·사진) 양의 효행을 ‘특이 .. 첫눈 언제오나요?…궁금했던 첫눈의 모든 것 첫눈 언제오나요?…궁금했던 첫눈의 모든 것 [쿠키 생활] 입동을 하루 앞둔 5일 전국에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다. 날씨도 스산하고 몸도 찌뿌듯하다. 첫눈이라도 내린다면 일상의 팍팍함을 조금은 잊을 수 있을 듯 하다. 올 겨울 첫눈은 언제 내릴까? 첫눈은 어떻게 판단할까? 궁금했던 첫눈에 관한.. 난방용품, 이것만은 알고 사자 "겨울이 온다"…난방용품, 이것만은 알고 사자 최근 갑자기 추워지면서 난방용품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어 난방업체들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경기 불황과 고유가 영향으로 난방비가 적게 드는 절전형 제품과 전기요, 전기장판 등 부분 난방 제품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 ‘틈새 상품’으로 .. '이승엽 최고 대우 보장' 요미우리 '이승엽 최고 대우 보장'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30)의 재계약이 공식 발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소식통에 의하면 3년 15억엔(약 120억원) 4년 30억엔(약 240억원) 등 소문만 무성했던 이승엽의 몸값은 일단 최고 대우를 보장받는 선에서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더해 이승엽과 요미.. 등에 다리가 있는 '엽기 소' 발견! 등에 다리가 있는 '엽기 소' 발견! (리뷰스타 유승근 기자) 등에 다리가 달려있는 엽기적인 모습의 소가 발견되었다. 중국 동부지역 한 농장에서는 등에 난 다리를 포함해 5개의 다리가 달린 젖소가 태어났다. 태어난 지 17일이 지난 현재, 당초의 우려를 깨고 건강한 상태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는 등.. 거액이 든 지갑을 주웠다면, 당신은? 거액이 든 지갑을 주웠다면, 당신은? [쿠키사회]중국에서 경운대에 유학 온 중국인 학생이 최근 거금이 들어 있는 지갑을 분실했으나 한국 학생이 주워 본인에게 전달해 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중국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에서 열흘 전 경운대에 유학을 온 장니양(18·가운데)은 1일 오전 9시10.. ‘슈퍼 태풍’ 온다?… "24년 뒤 카트리나급 ‘슈퍼 태풍’ 온다?…부경대 연구팀 시뮬레이션" [동아일보] 《초속 60m의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리고 집채만 한 해일이 부산을 덮친다. 남해안을 지나는 수십만 t급 대형 유조선이 파도에 뒤집히고 서울에선 여의도가 물에 잠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소양댐마저 하루 1000mm 강우.. 연봉 1억원 간호사 의사들을 거느리다 연봉 1억원 간호사 의사들을 거느리다 [조선일보 신지은기자] 청년 실업이며, 구조 조정, 자영업 불경기로 고생하는 한국 경제. 하지만 기회는 밖에도 있다. 취업·창업의 무대를 세계로 넓혀 새로운 기회를 잡은 사람들이 우리 주변엔 의외로 많다. 평범한 사람들이 펼치는‘글로벌 인생’의 성공담..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