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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가 지나고나니 곳곳에서
능이 소식이 전해져 와
꿈틀거리는 엉덩이를 주체할수없어
막연하게 높은 산을 찾았네요 ㅜ
두어시간 산행을 했는데
소득이 없어 하산길을 택했는데
하산길에 만난 녀석들이네요.
이정도면 대물능이 아닐까요|?
올해는 능이가 흉년이라는데
구경 시켜준 신령님께 감사함을 ,,,
오랜만에 험한 산을 헤메였더니
힘들긴 하네요.
여운이 한참갈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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