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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들려오는 능이소식에
사지가 건질거려 견딜수가 없어
태풍 타파가 온다해서 부지런히
빗길 헤쳐 먼길을 댕겨왔네요.
여섯시간 산행에서 구경시켜준 녀석들
많이 귀해진 능이네요.ㅠㅠ
일찍 다녀가신분들이 많은곳인데
남겨주셔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소 늦은듯한감은 있지만_.
비맞기전에 손맛보고 하산길에 흠뻑~!!
올해도 능이구경은 했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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