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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 은 글

살아있기에 누릴수 있는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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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 복 전 달 ▣



가슴으로 느껴라♣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그대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고개를 숙이지 말라
머리를 언제나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고통의 뒷맛이 없으면
진정한 쾌락은 거의 없다
불구자라 할지라도 노력하면 된다
아름다움은 내부의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빛이다.

그대가 정말 불행할 때
세상에서 그대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믿어라
그대가 다른 사람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한
삶은 헛되지 않으리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 헬렌 캘러 』













광주댐 에서 본 석양








▣ 행 복 전 달 ▣

    ♡ 살아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

     담양 가사문학관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 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고 지나는 것
    우리가 겪어야하는 과정이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는 것
    그대와 나, 우리는 잘 알고 살아갑니다

    지금 이 고달픔이 내 것이려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 내 몫이려니
    한 걸음 한 걸음 걷다보면
    환한 길도 나오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지금 창문을 열고 바람을 쐬여 보세요
    맑은 공기로 심호흡 해 보세요
    자연은 우리에게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고
    그저 주기만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대가 지금 힘든 것은 더 좋은 것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기에
    그대의 인생길에서 딛고 건너야 할 과정일 것입니다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인생은 살아볼 가치가 있는 세월을
    이겨볼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곳이 그대와 내가 살았던
    세상이라고 함께 웃으며 추억할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그대여 용기를 가지세요
    땀방울 맺힌 이마 씻어줄
    시원한 바람 두 팔로 안아 보세요
    공짜인 공기 가슴 크게 벌리고 흡입하세요
    그 모두가 바로 당신의 것입니다.

    님들 !! 새로운 계절이 우리곁으로 성큼 다가오고 있읍니다.
    새로운 계절을 두팔 벌려서 맞이 해 보시지 않으시겠읍니까.
    푸르른 6월 님들 가정에 사랑이 충만하시며
    은은한 향기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법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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